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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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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업들에게 PR이 필요한 것은 아닌 것처럼 (현실적인 면에서) 모든 기업들이 위기관리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라고 본다. 예를 들어 스위스에서 지난 150년간 고급시계를 수공업으로 만들어 일년에 1000개만 한정 판매하는 시계 회사가 있다고 치자. 이들이 공급하는 판매망 또한 상당히 제한되어 있고, 그들은 각자 지난 100여 년간 이 시계회사 제품을 꾸준히 팔아오면서 큰 부를 누렸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한정된 부자들이 이 시계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4년은 기다려야 한다. 당연히 딱히 광고를 하거나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지도 않다. 1년에 바젤에서 열리는 시계 박람회에 한두 개의 기술적인 제품을 전시하는 게 고작이다.
이 회사에게 삼성전자나 롯데제과 차원의 위기관리 시스템과 자산 그리고 역량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기업이 위기에 취약하게 되는 요소들은 분명 존재한다. 위의 회사와 많이 다른 회사들을 의미한다. 어떤 회사들이 위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할까? 품질(quality)과 서비스(service) 커뮤니케이션이 강력한 회사 POC(Point of Connection)가 많고 다양한 회사 멀티 브랜드와 제품을 보유한 회사
식음료, 생활 및 아동 관련 한 회사 파트타임 직원들을 많이 보유한 회사 위기관리에 대한 CEO의 관심이 적은 회사 취약성을 조사하는 이유는 그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함이다. 취약성을 발견해 내고 공론화 하기 힘들어 하는 기업은 어쩔 수가 없다. 비슷한 위기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회사들이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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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만원에서 일부는 수억을 투자해 다양한 종류의 위기관리 매뉴얼들을 만들었고, 이 매뉴얼은 그 자체로서 자사의 위기관리 시스템을 표현해 주는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 그러나 이런 과정에서 재미있는 것은 기업이나 정부조직의 실무자들이 자신이 추진한 위기관리 매뉴얼에 대한 실효성에 대해 하나 둘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CEO나 정부 윗선에서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지시를 받고 일단 시스템의 상징으로 위기관리 매뉴얼을 큰 돈을 들여 만들어 놓기는 했는데, 이게 미덥지가 못하다는 느낌이 든다는 거다. 외부 에이전시로부터 납품을 받아 그 당시에 한번 꼼꼼히 읽어 본 이후로는 몇 년이 지나도록 위기관리 매뉴얼을 실제로 편 본적도 없다. 위기가 발생했을 때 그 매뉴얼이 큰 도움이 되고 하나의 빛이 되리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위기가 발생하니 그 두꺼운 매뉴얼을 살펴 볼 시간이 없었다. 복잡하게 목차화 되어 있어 어디에 이 번 위기와 비슷한 분석과 대응방안이 존재하는 지도 사실 찾기가 힘들다. 그래도 아까운 마음에 매뉴얼을 찾고 찾아 비슷한 위기 유형을 들여다보면 영 현실적이지 않다. 지금 자사가 겪고 있는 위기의 유형과 겉모습만 비슷할 뿐 실제의 맥락과 환경에 적용하기에는 거리가 있는 거다. 실무자들은 여기에서 딜레마에 빠진다. 매뉴얼 무용론을 주장하기에는 지금까지 자신이 진행해 왔던 업무들이 모두 휴지조각이 되 버리는 것 같아 고민이다. 이 공통적인 문제점과 불만들은 한가지 원인에서 기인한다. 처음부터 기업 내에 공유되었던 위기관리 매뉴얼에 대한 정의나 생각이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위기관리 매뉴얼을 시스템의 '시작'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기관리 매뉴얼은 시스템의 '시작'이 아니라 '끝'이다. 그 다음부터는 실제 위기관리에 들어가는 '살아있는 시스템'이 존재하는 것이다. 위기가 발생하면 위기관리 매뉴얼의 존재 이유는 여기서 '끝'이다. 그 다음은 사람이고 사람과 사람간의 '시스템'이 시작된다는 이야기다. 매뉴얼은 그 사람과 시스템에 대한 서술이고 교육과 훈련을 위한 하나의 교본일 뿐이다. 군사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전시 작전계획은 그냥 계획일 뿐이다. 평시에 그 계획에 따라 훈련을 반복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해당 작전계획을 업데이트하고 수정하는 반복적 개선이 진행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전쟁을 수행해야 할 군인들 각자 그리고 군인들과 군인들간에 시스템이 확보되고 강화되는 것이다. 진짜 전쟁이 발발하면 해당 작전계획에 따라 100% 움직일 수는 없다. 각지의 전투들이 이전의 작전계획에 따라 순서대로 차근 차근 이루어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투를 수행할 군인들은 평시의 작전계획에 따른 임무와 역할을 '기억'하면서 그 평시 훈련의 결과로 얻어진 전투역량을 다양한 현실 전투에 쏟아 붓는 게 전부다.
기업의 위기관리 매뉴얼도 마찬가지다. 일단 위기가 발생하면 매뉴얼은 하나의 참고서적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평시에 공유되어 있던 매뉴얼상 지정된 자신의 역할과 임무를 기억하는 것이다. 이를 얼마나 충실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위기관리 주체 한명 한명이 사전에 자신의 역할과 임무를 100% 숙지하고 있어야 하고, 이를 통해 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기억해 자신 있게 위기 대응을 수행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따라서 기업의 모든 위기관리 실무자들은 위기관리 매뉴얼을 구축하는 프로세스부터 가능한 완전하게 관여되어야 한다. 시스템 구축을 리드하는 어느 한 부서의 독립적인 프로젝트일 뿐이라 인식하고 수동적으로 바라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 내 주체는 가능한 CEO를 포함 해 모든 핵심 부서들의 대표들을 완전하게 프로젝트 전반에 관여 시키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그 기나긴 과정에서 기업의 구성원들은 다시 한번 위기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게 되고, 각 위기 요소들에 대한 해결방안들과 자신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과정을 통해 '공유'가 가장 큰 가치로 떠오르게 되고, 결국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의 생각과 방향을 가지게 되는 명실상부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매뉴얼은 이러한 공유의 흔적을 서술해 놓은 기록일 뿐이다. 위기관리 시스템의 시작이 아니라 결말이라는 이야기다. 위기관리 시스템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야 위기에 처한 기업이 살고 나라가 산다는 게 결론이다. [공지] 필자의 이 칼럼 제목을 4월부터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으로 변경합니다. 앞으로 기업 및 조직의 위기와 이를 둘러싼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해서 실제적인 칼럼들로 꾸며갈 예정입니다. 그 동안 '정용민의 미디어 트레이닝' 칼럼을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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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사가 최근 설립됐다. 스트래티지샐러드(www.strategysalad.com)의 정용민(사진) 대표는 7일 "기존 홍보 대행사들과 달리 언론관계 중심의 리테이너 서비스를 배제한 전문 서비스 제공자들이 전문 파트너십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샐러드는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부사장 출신의 정 대표를 중심으로 기업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들이 파트너로 참여한 하이브리드 컨설팅사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전문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이 중 PR 2.0 시대를 맞아 기업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도 스트래티지샐러드의 중요한 사업영역이다. 스트래티지샐러드에서 정 대표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분야를 총괄한다.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책임지는 송동현 파트너는 SK네트웍스와 두산그룹 마케팅 출신으로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 아이겐포스트(eigenpost), 스마트(SMART) 등 패션 브랜드 및 카르멘(CARMEN), 반피(BANFI) 등 유명 와인 브랜드의 온ㆍ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수행해온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전문가다.
정 대표는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 수준이 꾸준히 높아감에 따라 기존 언론관계 중심의 홍보대행사들은 그 특성상 전문 서비스 품질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검증된 실무자들이 모여 기업이 실제로 원하는 전문 서비스들을 특별주문 형식(Tailor-made)으로 제공하는 게 바로 스트래티지샐러드의 기본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스트래티지샐러드는 국내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계의 검증된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독립적인 파트너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권경희 기자 sunshine@sed.co.kr
URL :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0904/e2009040717260648200.htm
위기관리 전문 컨설팅사 창립 [홍보ㆍ광고에이전시]스트래티지 샐러드
국내 최초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사가 설립됐다. 기존 홍보 대행사들과 달리 언론관계 중심의 리테이너 서비스를 배제한 전문 서비스 제공자들이 전문 파트너십 사업을 개시한 것이다.
스트래티지 샐러드 정용민 대표(前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는 6일 국내 최초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인 스트래티지 샐러드(www.strategysalad.com)의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대표 파트너에 정용민 前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
스트래티지 샐러드는 정용민 대표를 중심으로 기업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들이 파트너로 참여한 하이브리드 컨설팅사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전문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이 중 PR 2.0 시대를 맞아 기업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도 스트래티지 샐러드의 중요한 사업 영역이다.
정용민 대표 파트너는 지난 10여 년간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힐앤놀튼 (Hill & Knowlton), 이셔우드 커뮤니케이션즈 (Isherwood Communications), CRG (Control Risks Group) 등 세계적 커뮤니케이션 기업들로부터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연수를 받았다. 현재까지 약 80여 개 이상의 기업 위기관리 시스템 및 코칭 프로젝트에 관여했다. 스트래티지 샐러드에서 정 대표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분야를 총괄한다.

스트래티지 샐러드에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책임지는 송동현 파트너는 SK네트웍스와 두산그룹 마케팅 출신으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아이겐포스트 (eigenpost), 스마트(SMART) 등 패션 브랜드 및 카르멘(CARMEN), 반피(BANFI) 등 유명 와인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수행해 온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전문가다.
PR2.0 위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도 지원
정용민 대표는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의 수준이 꾸준히 높아감에 따라, 기존 언론관계 중심의 홍보대행사들은 그 특성상 전문 서비스 품질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면서 “검증된 실무자들이 모여 기업이 실제로 원하는 전문 서비스들을 특별주문형식(Tailor-made)으로 제공하는 것이 바로 스트래티지 샐러드의 기본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스트래티지 샐러드는 국내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계의 검증된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독립적인 파트너십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현재 스트래티지 샐러드의 전문 서비스 파트너 및 파트너사들은 광고, 이벤트, 세일즈 프로모션, 온라인, PR, 리서치,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등 7개 분야 10개사에 이른다.
기업앤미디어 / 입력 : 2009년 04월 06일 13:44:12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 국내 첫 설립
국내 최초로 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사가 설립됐다. 기존 홍보 대행사들과 달리 언론관계 중심의 리테이너 서비스를 배제한 전문 서비스 제공자들이 전문 파트너십 사업을 개시한 것이다. 스트래티지 샐러드 정용민 대표(前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는 6일 국내 최초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인 스트래티지 샐러드(www.strategysalad.com)의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스트래티지 샐러드는 정용민 대표를 중심으로 기업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들이 파트너로 참여한 하이브리드 컨설팅사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전문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이중 PR 2.0 시대를 맞아 기업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도 스트래티지 샐러드의 중요한 사업 영역.
정 대표 파트너는 지난 10여년간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힐앤놀튼 (Hill & Knowlton), 이셔우드 커뮤니케이션즈(Isherwood Communications), CRG(Control Risks Group)등 세계적 커뮤니케이션 기업들로부터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연수를 받았다. 현재까지 80여개 이상의 기업 위기관리 시스템 및 코칭 프로젝트에 관여했다. 스트래티지 샐러드에서 정 대표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분야를 총괄한다.
스트래티지 샐러드에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책임지는 송동현 파트너는 SK네트웍스와 두산 그룹 마케팅 출신으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아이겐포스트(eigenpost), 스마트(SMART)등 패션 브랜드 및 카르멘(CARMEN), 반피(BANFI) 등 유명 와인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수행해 온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전문가다.
정 대표는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의 수준이 꾸준히 높아감에 따라, 기존 언론관계 중심의 홍보대행사들은 그 특성상 전문 서비스 품질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면서 “검증된 실무자들이 모여 기업이 실제로 원하는 전문 서비스들을 특별주문형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바로 스트래티지 샐러드의 기본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스트래티지 샐러드는 국내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계의 검증된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독립적인 파트너십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현재 스트래티지 샐러드의 전문 서비스 파트너 및 파트너사들은 광고, 이벤트, 세일즈 프로모션, 온라인, PR, 리서치,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등 7개 분야 10개사에 이른다.
헤럴드 경제 / 2009.04.06.11:00 입력/ 최남주기자(calltaxi@heraldm.com)
URL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4/06/200904060390.asp
위기관리 전문 컨설팅사 탄생
홍보전문가 정용민씨 '스트래티지 샐러드' 설립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사가 설립됐다.
정용민 전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은 기업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 '스트래티지 샐러드(www.strategysalad.com)'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 샐러드는 정용민 대표를 중심으로 기업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들이 파트너로 참여한 하이브리드 컨설팅사다.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전문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PR 2.0 시대를 맞아 기업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도 병행한다.
정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힐앤놀튼 (Hill & Knowlton), 이셔우드 커뮤니케이션즈 (Isherwood Communications), CRG (Control Risks Group)등에서 연수를 받았다. 지금까지 약 80여 개 이상의 기업 위기관리 시스템 및 코칭 프로젝트에 관여했다.
스트래티지 샐러드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책임지는 송동현 파트너는 SK네트웍스와 두산 그룹 마케팅 출신이다. 타미 힐피거 (Tommy Hilfiger), 아이겐포스트 (eigenpost), 스마트 (SMART)등 패션 브랜드와 카르멘 (CARMEN), 반피 (BANFI) 등 유명 와인 브랜드의 마케팅을 전개해왔다.
정용민 대표는 "검증된 실무자들이 모여 기업이 실제로 원하는 전문 서비스들을 특별주문형식(Tailor-made)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 입력 : 2009/04/06 09:32 / 김지산 기자
URL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40609304034267&outlink=1

반갑습니다.
스트래티지 샐러드 대표 파트너 정용민입니다.
국내 최초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부티크 스트래티지 샐러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스트래티지 샐러드 컴퍼니 블로그를 통해 많은 대화를 진행하기 원합니다. 먼저 제 소개를 드립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대학교
를 졸업하고 강원도 철원에서 군 생활을 했습니다. 군 생활 후 미국 뉴욕에서 살았습니다. 뉴저지에 있는 학교
에 다녔습니다. 대학원에서는 Corporate Communication
을 전공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Communications Korea
라는 국내 최고(最古)의 PR Agency에 입사했습니다. 한국 PR의 아버지라고 불리시는 김경해 사장님 밑에서 일했습니다. 김경해 사장님을 위해 생생한 PR 현장이야기, Let's PR, 에드워드 버네이즈의 Big Think 같은 저술작업을 도와드렸습니다. 2005년 초에는 프래인앤리(당시 이종혁
소장) 식구들과 함께 "미디어 트레이닝 101
" (커뮤니케이션 북스)를 공역(共譯)하기도 했습니다.
대행사 시절 GM Korea, Toyota Motor Korea (Lexus), British Telecom, Microsoft AP, LG-EDS, PGA, SK, ICO Global communication, LG 반도체, Japan Tobacco International, 국정홍보처, 국민연금관리공단, 한국담배인삼공사, Agribrand Purina Korea 및 Cargill, 청와대 NSC, 원자력환경기술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관광청, 제일은행, 뉴브릿지캐피탈 등의 PR 및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담당했습니다.
주요 professional fields는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언론훈련(Media Training), 전략적 메시지 개발(Strategic Message Development), 이슈관리(Issue Management) 등입니다.
ICO Global Communication의 Rugala 아시아 태평양 사장을 위한 언론훈련, LG-EDS 경영진, JTI Korea 이마바야시 사장, 제일은행 코헨 행장, KTF, Agribrand Purina Korea 및 Cargill 경영진을 위한 언론훈련과 위기관리 훈련 등을 진행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매뉴얼로 기록된 '원자력환경기술원 상황관리 매뉴얼'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Professional training으로는 1999년 세계 최대의 PR 서비스 네트워크 중 하나인 Hill & Knowlton
Crisis Management Training Course 이수(도쿄)를 시작으로, 2001년 영국 Isherwood Communications
의 Media Training and Crisis Simulation Session 이수, 2004년 세계 최대의 맥주회사인 InBev
Corporate Affairs Conference in Miami에 참석해서 Isherwood Communication의 Mr. Isherwood에게 두번째 Media Training 및 Crisis Simulation Training을 받았습니다. 2006년에는 네델란드 CRG
의 Media training/crisis simulation session을 이수했습니다. 그외로 InBev Leadership Training을 이수했습니다.
2003년 에이전시와 인하우스 커리어간의 균형을 위해 Communications Korea에서 오비맥주(주)
로 회사를 옮겼습니다. 그곳에서 2007년 9월까지 오비맥주 홍보팀장으로 일했습니다.
2003년 국내최초의 대용량 플라스틱병 맥주인 OB Q-Pack 론칭, 2004년 프리미엄맥주 Cafri Lemon 론칭, Cass Q-Pack 론칭 PR등을 진행했습니다. 2007년 Cass Ice Light과 Cass Red 론칭 PR을 관리했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Publicity 이벤트들을 통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세계에 대한 맛을 보았습니다. 당시 주류(酒類)홍보에 있어서 창조적인 어프로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2005년에는 국내주류업계의 최대 관심사였던 진로 소주 인수관련 PR 지원에 혼신을 다했습니다. 특히 경쟁사인 하이트맥주가 진로를 인수하는데 있어서 반대 여론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관리했습니다. 다양한 견제를 통해 하이트의 진로 인수 과정에서 공정위와 여론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결국 정치력에 밀려 하이트가 진로를 인수하고 말았습니다. PR인으로서 처음으로 '국내 사회환경에서의 PR의 한계'를 절실히 느낄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2007 년 10월 제 커리어의 친정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에 다시 돌아와 부사장직을 맡아 일했습니다. 로레알, 스포츠토토, 대구도시철도공사, 교원그룹, 하니웰, 삼성 에버랜드, 라파즈 등 여러 클라이언트들을 위한 미디어 트레이닝, 위기관리 시스템 프로젝트, 위기관리 시뮬레이션 등을 시작으로 3번째 커리어 트랙을 돌았습니다. 2009년 초까지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새로운 비전인 'First to Best'를 위해서 전력을 다했습니다.
2009 년 4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사인 Strategy Salad를 설립하고 대표 파트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는 Full service provider로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기업 커뮤니케이션적 관점에서 추진 중입니다.
제 자신과 PR에 관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위해 외부 강의를 나가고 있습니다. 전경련,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광고연구원, 한겨레 문화센터, 서강대학교, 흑자경영연구소, 한국PR연구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을지대학교,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등에서 강의 했습니다.
홍보 마케팅 사이트 기업과 미디어에
<정용민의 미디어 트레이닝>이라는 정기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2009년 초 실제적인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담은 책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실제(가칭)'의 출간을 준비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선택들을 3개 뽑자면 첫 사랑을 아내로 선택한 것, 평생의 일로 PR을 선택한 것, 이를 위해 미국에 유학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딸 다운이와 동갑내기 아내와 함께 압구정 한 아파트에서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