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쉬’의 위기관리학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기업&미디어 web@biznmedia.com


“ 긁어 부스럼 만들 일 있어?” 제품 이물질 사건에 대해 우리의 공식입장을 빨리 밝히자 주장하는 홍보팀에 대해 CEO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제품 관련해서 기사가 어디 어디 난거야? 그거 온라인에 몇 개 났다고 우리 홈페이지에다가 떡 하니 잘못했다 뭐했다 팝업창 올리면 앞으로 누가 그 제품을 사먹겠어?”

책임 못질 일이면 홍보팀은 잠자코 있으라고 하신다. 마케팅이나 영업쪽에서도 ‘아직까지는 도소매상들이 그 기사를 못 본 것 같으니까 그냥 있는 게 낫겠다’는 반응이다. 괜히 홍보팀이 헛발질을 해대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오버해서 대응하는 데만 몰두하는 게 아니냐 하는 표정이다.

“아니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홈페이지에다가 올리면 누가 우리 축제에 오겠어?” 모 지역 축제를 앞두고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일부 홍보담당자들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괜히 이슈를 공식화해서 이러 쿵 저러 쿵 발표를 하면 올 사람도 안 올게 뻔하다는 주장이다. “이번 사건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래도 그냥 올꺼 아니야?”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자제하라는 조언 뒤에 나오는 말이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위기관리는 기술에 대한 문제 이전에 철학에 대한 문제다. 기업의 철학 그리고 경영적 가치를 어디에 두고 있는가에 대한 검증의 한 방식이다. 단 한 명의 소비자 또는 단 한 개의 제품이라도 기업의 측면에서는 소중해야 한다. 또 그렇게 커뮤니케이션 해 왔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해야 옳다.

지금까지 생각해 왔고, 외쳐왔던 그 가치 또는 주문(mantra)을 아무 낯섬 없이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곧 위기관리고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이다. 소비자가 불안해 할만한 이슈에 대해 ‘모르는 게 약’이라는 포지션은 입장을 바꾸어 보아도 옳지 않다. 적극적 리콜이 우리 제품의 문제를 몰랐던 소비자들에게 까지 우리 회사의 잘못을 인식시키는 오버액션이라고 보는 회사에게 중장기적인 소비자 신뢰는 존재하기 어려운게 아닐까.

적극적인 리콜이 우리회사의 제품과 소비자에 대한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라고 생각하는 회사가 성공해야 옳은 게 아닌가. 평소에 그렇게 말해 왔으니 그게 당연한 게 아닌가.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PR컨설팅을 해 보면 일부에서 자신들이 처한 환경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하소연을 듣는다. 소비자들이나 국민들이 자신들에게 신뢰를 주지 않는다 불평한다. 그리고 그 이유가 뭔지 하도 오래되어 직접적인 원인이 파악되지 않는다 안타까워한다.

그 주된 이유는 말과 행동에 있어 일관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위기시에 가치를 가차없이 등져버린 전례들이 무수히 쌓여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이나 국민들이 하나 하나의 이슈들을 잊을 수는 있지만, 그들의 뇌리에서 영원히 사라지기는 힘들다. 소비자들이 경악할만한 논란들도 시간이 지나면 하나 둘 잊혀지는 듯 하지만, 얼마 후 유사하거나 별도의 위기가 발생하면 그 이전의 나빴던 기억들이 하나 둘 되살아 나기 마련이다.

위기시 이해관계자들에게 확실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회사의 원칙과 가치 그리고 평소에 이야기하던 주문(mantra)를 반복적으로 일관되게 확인 시켜 주는 것이 제대로 된 위기관리고 중장기적 신뢰 형성이다. 그래야 새로운 위기가 발생했을 때 그 이전의 대응방식을 기억하면서 이해관계자들은 해당 회사를 신뢰하게 된다. 위기관리 방식에 있어 예측이 가능하게 되는 거다. 예측이 가능하면 이해관계자들에게 패닉의 수준은 최소화되는 법이다.

위기시에 매번 이랬다 저랬다 하는 원칙과 가치를 등지는 선택들을 해 온 회사에게 어떤 이해관계자가 편안한 마음과 신뢰의 태도를 견지할 수 있을까. 한번 이해관계자들을 속이고 눈감았던 회사에게 어떤 감사를 해야 하나 말이다.

‘쉬 쉬’의 위기관리학. 단기간적인 소득은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미처 이슈를 모르는 소비자들이 그 제품을 아무렇지 않게 소비할 수 있다. 불미스러운 사건을 모르는 일부 소비자들이 그냥 축제를 즐길 수도 있다. 이런 단기간의 가시적인 소득과 중장기적인 기업의 철학을 바꾸자 하면 할말은 없다.

어차피 기업의 철학과 가치를 온전하게 가져가면서 일관성 있게 성공하는 기업이나 조직은 1% 미만이다. 나머지 99%는 그 1%를 바라보면서 부러워하는 게 현실이다. 그 둘의 차이는 위기시 실행이냐 침묵이냐 하는 아주 간단한 그러나 따르기 어려운 선택 때문이다.



 정 용 민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스트래티지 샐러드(www.strategysalad.com) 대표 파트너
前 PR컨설팅그룹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
前 오비맥주 홍보팀장
前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장
EDS, JTI, KTF, 제일은행, Agribrand Purina Korea, Cargill, L'Oreal, 교원그룹, Lafarge, Honeywell 등 다수 국내외 기업 경영진 대상 미디어 트레이닝 및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코칭
Hill & Knowlton, Crisis Management Training Course 이수
영국 Isherwood Communications, Media Training and Crisis Simulation Session 이수
네덜란드 위기관리 컨설팅회사 CRG의 Media training/crisis simulation session 이수
위기관리커뮤니케이션 전문 블로그 Communications as Ikor (www.jameschung.kr) 운영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Strategy Salad의 대표 파트너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부티크를 이끌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Crisis Communication Full Service Firm으로서 저희 Strategy Salad가 한국 시장과 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일조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건승!
2009/07/13 17:05 2009/07/13 17:05
Posted by 정용민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ww.strategysalad.com/blog/trackback/56

댓글을 달아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기업&미디어 web@biznmedia.com


모든 기업들에게 PR이 필요한 것은 아닌 것처럼 (현실적인 면에서) 모든 기업들이 위기관리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라고 본다.

예를 들어 스위스에서 지난 150년간 고급시계를 수공업으로 만들어 일년에 1000개만 한정 판매하는 시계 회사가 있다고 치자. 이들이 공급하는 판매망 또한 상당히 제한되어 있고, 그들은 각자 지난 100여 년간 이 시계회사 제품을 꾸준히 팔아오면서 큰 부를 누렸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한정된 부자들이 이 시계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4년은 기다려야 한다. 당연히 딱히 광고를 하거나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지도 않다. 1년에 바젤에서 열리는 시계 박람회에 한두 개의 기술적인 제품을 전시하는 게 고작이다.

   
 

 

이 회사에게 삼성전자나 롯데제과 차원의 위기관리 시스템과 자산 그리고 역량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기업이 위기에 취약하게 되는 요소들은 분명 존재한다. 위의 회사와 많이 다른 회사들을 의미한다. 어떤 회사들이 위기에 상대적으로 취약할까?

품질(quality)과 서비스(service) 커뮤니케이션이 강력한 회사
산봉우리가 높으면 골도 깊다는 말과 같다. 평소에 다양한 방식으로 자사 제품의 품질이나 서비스를 자랑해 온 기업들에게는 그 만큼 소비자들이나 공중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게 마련이다. 예전 토요타 렉서스의 '완벽함의 추구'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렉서스 고객들로 하여금 마이너 한 컴플레인들을 증가시킨 전례가 그 예다. 렉서스 고객들은 '왜 완벽하다는 렉서스가 이렇게 마이너 한 문제를 그냥 지나치나?'하는 반응을 보이게 된 거다.

POC(Point of Connection)가 많고 다양한 회사
포스코와 삼성전자간에는 POC의 차원이 다르다. 보잉사와 대한항공의 POC도 각각 그 범위측면에서 다름이 있다. 글로벌에 1만개의 점포와 20만 명에 이르는 판매영업직원들 가진 기업이 서울에 10개의 점포와 20명의 판매영업직원들을 거느린 회사 보다 좀 더 위기에 취약 할 수 밖에 없다.

멀티 브랜드와 제품을 보유한 회사

   
 

 
단순한 제품 하나를 팔 때와 수백 개의 브랜드를 동시에 관리하면서 비지니스를 이끌어 나가는 회사 사이에는 분명 다름이 있다. 특히나 타겟 소비자들이 각 브랜드별로 제품별로 다르다면 취약성은 더더욱 증가한다. 오비맥주나 하이트 같은 경우에는 멀티브랜드와 제품 포트폴리오들을 가지고 있지만 타겟 소비자층은 거의 동일하다. 하지만, 삼성전자나 LG전자 같은 경우에는 멀티 브랜드와 제품 각각에 타겟 소비자층이 다르고 넓다.

식음료, 생활 및 아동 관련 한 회사
보통 위기관리 차원에서 화학, 정유, 중공업, 중장비, 발전회사, 핵 관련 회사, 운송 및 교통 회사들이 많이 거론되곤 하는데 이 회사들은 대부분 사건 사고 관련 위기에 취약하다. 이런 유형의 회사들은 위기요소진단을 진행하면 임팩트율은 높은 반면 발생 빈도는 그리 높지 않은 특징을 지닌다. 그러나 식음료, 생활 및 아동관련 회사들은 각각의 위기 발생시 임팩트와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매일 매일이 위기라는 의미다.

파트타임 직원들을 많이 보유한 회사
전국매장에 정직원들만을 두고 일하는 회사와 파트타임머들로 일선 사업이 운영되는 회사간에도 분명 위기의 취약성 수준이 다르다. 파트타이머들이 정규직원들 보다 교육 훈련이나 책임감 그리고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것이 문제다. 대부분 파트타이머들로 구성된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매장이나 식품 매장들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취약한 이유들 중 하나다.
 
기업문화가 유연하지 못하고, 적절하게 훈련 받지 못한 회사
위기관리라는 것이 일선에서의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 부분을 말로는 하고 있지만 실제로 현장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원칙일 때가 많다. 일선에서 초기 대응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는 일선라인에게 충분한 권한위임과 일종의 CI(Commander's Intent) 원칙이 존재하고 반복적으로 검증되어야 한다. 이러한 문화가 아니면 적절한 위기 대응 훈련과정이 일선에게 제공되지 못한다. 당연히 취약성은 증가한다.

위기관리에 대한 CEO의 관심이 적은 회사
최근 스트래티지샐러드의 리서치에 의하면 국내 기업들의 대부분은 위기시 CEO involvement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좀 더 들어가보면 그 involvement의 수준은 각기 천차만별이다. 위기에 대해 CEO가 사전에 관심을 가지는 유형과 사후부터 관심을 가지는 유형으로 나눌 수 있겠다. 그리고 위기 관리 이후 해당 위기와 관련한 조직 내 인사들에 대한 처리 기준을 통해서도 CEO의 관여 수준을 짐작 할 수 있다. 사후관리와 위기 관련 직원들에 대한 ‘책임추궁’이 CEO의 중요 관심사인 기업에게는 분명 취약성이 늘어나게 마련이다.

취약성을 조사하는 이유는 그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함이다. 취약성을 발견해 내고 공론화 하기 힘들어 하는 기업은 어쩔 수가 없다. 비슷한 위기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회사들이 그들이다.


 정 용 민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스트래티지 샐러드(www.strategysalad.com) 대표 파트너
前 PR컨설팅그룹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
前 오비맥주 홍보팀장
前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장
EDS, JTI, KTF, 제일은행, Agribrand Purina Korea, Cargill, L'Oreal, 교원그룹, Lafarge, Honeywell 등 다수 국내외 기업 경영진 대상 미디어 트레이닝 및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코칭
Hill & Knowlton, Crisis Management Training Course 이수
영국 Isherwood Communications, Media Training and Crisis Simulation Session 이수
네덜란드 위기관리 컨설팅회사 CRG의 Media training/crisis simulation session 이수
위기관리커뮤니케이션 전문 블로그 Communications as Ikor (www.jameschung.kr) 운영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Strategy Salad의 대표 파트너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부티크를 이끌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Crisis Communication Full Service Firm으로서 저희 Strategy Salad가 한국 시장과 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일조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건승!
2009/05/22 16:52 2009/05/22 16:52
Posted by 정용민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ww.strategysalad.com/blog/trackback/34

댓글을 달아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기업&미디어 web@biznmedia.com


   
 

 
여러 기업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직도 '위기관리 매뉴얼'에 대한 수요나 갈증이 매우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2000년대 중반까지 각 기업에서는 위기관리 매뉴얼 구축 붐이 일었던 적이 있었다. 각 정부기관들도 위기관리 매뉴얼 하나 정도는 만들어 가지고 있어야 위기관리 좀 하는 부처나 사업단으로 인정받는 분위기였다.

수천 만원에서 일부는 수억을 투자해 다양한 종류의 위기관리 매뉴얼들을 만들었고, 이 매뉴얼은 그 자체로서 자사의 위기관리 시스템을 표현해 주는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 그러나 이런 과정에서 재미있는 것은 기업이나 정부조직의 실무자들이 자신이 추진한 위기관리 매뉴얼에 대한 실효성에 대해 하나 둘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CEO나 정부 윗선에서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지시를 받고 일단 시스템의 상징으로 위기관리 매뉴얼을 큰 돈을 들여 만들어 놓기는 했는데, 이게 미덥지가 못하다는 느낌이 든다는 거다. 외부 에이전시로부터 납품을 받아 그 당시에 한번 꼼꼼히 읽어 본 이후로는 몇 년이 지나도록 위기관리 매뉴얼을 실제로 편 본적도 없다.

위기가 발생했을 때 그 매뉴얼이 큰 도움이 되고 하나의 빛이 되리라 생각했었는데, 막상 위기가 발생하니 그 두꺼운 매뉴얼을 살펴 볼 시간이 없었다. 복잡하게 목차화 되어 있어 어디에 이 번 위기와 비슷한 분석과 대응방안이 존재하는 지도 사실 찾기가 힘들다.

그래도 아까운 마음에 매뉴얼을 찾고 찾아 비슷한 위기 유형을 들여다보면 영 현실적이지 않다. 지금 자사가 겪고 있는 위기의 유형과 겉모습만 비슷할 뿐 실제의 맥락과 환경에 적용하기에는 거리가 있는 거다. 실무자들은 여기에서 딜레마에 빠진다. 매뉴얼 무용론을 주장하기에는 지금까지 자신이 진행해 왔던 업무들이 모두 휴지조각이 되 버리는 것 같아 고민이다.

이 공통적인 문제점과 불만들은 한가지 원인에서 기인한다. 처음부터 기업 내에 공유되었던 위기관리 매뉴얼에 대한 정의나 생각이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위기관리 매뉴얼을 시스템의 '시작'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기관리 매뉴얼은 시스템의 '시작'이 아니라 '끝'이다. 그 다음부터는 실제 위기관리에 들어가는 '살아있는 시스템'이 존재하는 것이다.

위기가 발생하면 위기관리 매뉴얼의 존재 이유는 여기서 '끝'이다. 그 다음은 사람이고 사람과 사람간의 '시스템'이 시작된다는 이야기다. 매뉴얼은 그 사람과 시스템에 대한 서술이고 교육과 훈련을 위한 하나의 교본일 뿐이다.

군사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전시 작전계획은 그냥 계획일 뿐이다. 평시에 그 계획에 따라 훈련을 반복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해당 작전계획을 업데이트하고 수정하는 반복적 개선이 진행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전쟁을 수행해야 할 군인들 각자 그리고 군인들과 군인들간에 시스템이 확보되고 강화되는 것이다.

진짜 전쟁이 발발하면 해당 작전계획에 따라 100% 움직일 수는 없다. 각지의 전투들이 이전의 작전계획에 따라 순서대로 차근 차근 이루어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투를 수행할 군인들은 평시의 작전계획에 따른 임무와 역할을 '기억'하면서 그 평시 훈련의 결과로 얻어진 전투역량을 다양한 현실 전투에 쏟아 붓는 게 전부다.

   
 

 

기업의 위기관리 매뉴얼도 마찬가지다. 일단 위기가 발생하면 매뉴얼은 하나의 참고서적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평시에 공유되어 있던 매뉴얼상 지정된 자신의 역할과 임무를 기억하는 것이다. 이를 얼마나 충실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위기관리 주체 한명 한명이 사전에 자신의 역할과 임무를 100% 숙지하고 있어야 하고, 이를 통해 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기억해 자신 있게 위기 대응을 수행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따라서 기업의 모든 위기관리 실무자들은 위기관리 매뉴얼을 구축하는 프로세스부터 가능한 완전하게 관여되어야 한다. 시스템 구축을 리드하는 어느 한 부서의 독립적인 프로젝트일 뿐이라 인식하고 수동적으로 바라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 내 주체는 가능한 CEO를 포함 해 모든 핵심 부서들의 대표들을 완전하게 프로젝트 전반에 관여 시키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그 기나긴 과정에서 기업의 구성원들은 다시 한번 위기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게 되고, 각 위기 요소들에 대한 해결방안들과 자신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과정을 통해 '공유'가 가장 큰 가치로 떠오르게 되고, 결국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의 생각과 방향을 가지게 되는 명실상부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매뉴얼은 이러한 공유의 흔적을 서술해 놓은 기록일 뿐이다. 위기관리 시스템의 시작이 아니라 결말이라는 이야기다. 위기관리 시스템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야 위기에 처한 기업이 살고 나라가 산다는 게 결론이다.

[공지] 필자의 이 칼럼 제목을 4월부터 '정용민의 위기 커뮤니케이션'으로 변경합니다. 앞으로 기업 및 조직의 위기와 이를 둘러싼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해서 실제적인 칼럼들로 꾸며갈 예정입니다. 그 동안 '정용민의 미디어 트레이닝' 칼럼을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정 용 민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스트래티지 샐러드(www.strategysalad.com) 대표 파트너
前 PR컨설팅그룹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
前 오비맥주 홍보팀장
前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장
EDS, JTI, KTF, 제일은행, Agribrand Purina Korea, Cargill, L'Oreal, 교원그룹, Lafarge, Honeywell 등 다수 국내외 기업 경영진 대상 미디어 트레이닝 및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코칭
Hill & Knowlton, Crisis Management Training Course 이수
영국 Isherwood Communications, Media Training and Crisis Simulation Session 이수
네덜란드 위기관리 컨설팅회사 CRG의 Media training/crisis simulation session 이수
위기관리커뮤니케이션 전문 블로그 Communications as Ikor (www.jameschung.kr) 운영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Strategy Salad의 대표 파트너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부티크를 이끌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Crisis Communication Full Service Firm으로서 저희 Strategy Salad가 한국 시장과 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일조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건승!
2009/04/13 22:25 2009/04/13 22:25
Posted by 정용민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ww.strategysalad.com/blog/trackback/18

댓글을 달아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정용민 대표국내 최초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사가 최근 설립됐다. 스트래티지샐러드(www.strategysalad.com)의 정용민(사진) 대표는 7일 "기존 홍보 대행사들과 달리 언론관계 중심의 리테이너 서비스를 배제한 전문 서비스 제공자들이 전문 파트너십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샐러드는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부사장 출신의 정 대표를 중심으로 기업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들이 파트너로 참여한 하이브리드 컨설팅사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전문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이 중 PR 2.0 시대를 맞아 기업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도 스트래티지샐러드의 중요한 사업영역이다. 스트래티지샐러드에서 정 대표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분야를 총괄한다.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책임지는 송동현 파트너는 SK네트웍스와 두산그룹 마케팅 출신으로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 아이겐포스트(eigenpost), 스마트(SMART) 등 패션 브랜드 및 카르멘(CARMEN), 반피(BANFI) 등 유명 와인 브랜드의 온ㆍ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수행해온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전문가다.

정 대표는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 수준이 꾸준히 높아감에 따라 기존 언론관계 중심의 홍보대행사들은 그 특성상 전문 서비스 품질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검증된 실무자들이 모여 기업이 실제로 원하는 전문 서비스들을 특별주문 형식(Tailor-made)으로 제공하는 게 바로 스트래티지샐러드의 기본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스트래티지샐러드는 국내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계의 검증된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독립적인 파트너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권경희 기자 sunshine@sed.co.kr
URL :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0904/e2009040717260648200.ht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Strategy Salad의 파트너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부티크(Social Media Communication)를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해 부족과 커뮤니케이션 전략 미비로 오프라인 미디어와 동일한 방식의 접근을 취하거나 미디어 별로 각각 다른 전략이 분산된 비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희 Strategy Salad는 클라이언트를 위한 맞춤형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기업 브랜드가 소셜 미디어에 성공적으로 진입(Soft-landing)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소셜 미디어 마케팅(Social Media Marketing)을 넘어 기업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전략적 기업 블로깅(Corporate Blogging)을 서비스로 장기적 관점에서 위기관리와 소중한 기업 자산으로서 블로거 관계(Blogger Relations) 등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09/04/09 14:36 2009/04/09 14:36
Posted by 송동현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ww.strategysalad.com/blog/trackback/15

댓글을 달아주세요

  1. 비밀방문자
    2009/04/09 13: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2009/04/09 14: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넵! 이사님! 무리했습니다. ^^ 빨리 근처에서 뵙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위기관리 전문 컨설팅사 창립 [홍보ㆍ광고에이전시]스트래티지 샐러드

국내 최초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사가 설립됐다. 기존 홍보 대행사들과 달리 언론관계 중심의 리테이너 서비스를 배제한 전문 서비스 제공자들이 전문 파트너십 사업을 개시한 것이다.

스트래티지 샐러드 정용민 대표(前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는 6일 국내 최초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인 스트래티지 샐러드(www.strategysalad.com)의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대표 파트너에 정용민 前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
스트래티지 샐러드는 정용민 대표를 중심으로 기업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들이 파트너로 참여한 하이브리드 컨설팅사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전문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이 중 PR 2.0 시대를 맞아 기업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도 스트래티지 샐러드의 중요한 사업 영역이다.

정용민 대표 파트너는 지난 10여 년간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힐앤놀튼 (Hill & Knowlton), 이셔우드 커뮤니케이션즈 (Isherwood Communications), CRG (Control Risks Group) 등 세계적 커뮤니케이션 기업들로부터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연수를 받았다. 현재까지 약 80여 개 이상의 기업 위기관리 시스템 및 코칭 프로젝트에 관여했다. 스트래티지 샐러드에서 정 대표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분야를 총괄한다.

스트래티지 샐러드에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책임지는 송동현 파트너는 SK네트웍스와 두산그룹 마케팅 출신으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아이겐포스트 (eigenpost), 스마트(SMART) 등 패션 브랜드 및 카르멘(CARMEN), 반피(BANFI) 등 유명 와인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수행해 온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전문가다.

PR2.0 위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도 지원
정용민 대표는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의 수준이 꾸준히 높아감에 따라, 기존 언론관계 중심의 홍보대행사들은 그 특성상 전문 서비스 품질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면서 “검증된 실무자들이 모여 기업이 실제로 원하는 전문 서비스들을 특별주문형식(Tailor-made)으로 제공하는 것이 바로 스트래티지 샐러드의 기본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스트래티지 샐러드는 국내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계의 검증된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독립적인 파트너십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현재 스트래티지 샐러드의 전문 서비스 파트너 및 파트너사들은 광고, 이벤트, 세일즈 프로모션, 온라인, PR, 리서치,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등 7개 분야 10개사에 이른다.

기업앤미디어 / 입력 : 2009년 04월 06일 13:44:12
URL :
http://www.biznmedia.com/news/read.php?idxno=20938&rsec=MAIN§ion=MAIN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Strategy Salad의 파트너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부티크(Social Media Communication)를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해 부족과 커뮤니케이션 전략 미비로 오프라인 미디어와 동일한 방식의 접근을 취하거나 미디어 별로 각각 다른 전략이 분산된 비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희 Strategy Salad는 클라이언트를 위한 맞춤형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기업 브랜드가 소셜 미디어에 성공적으로 진입(Soft-landing)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소셜 미디어 마케팅(Social Media Marketing)을 넘어 기업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전략적 기업 블로깅(Corporate Blogging)을 서비스로 장기적 관점에서 위기관리와 소중한 기업 자산으로서 블로거 관계(Blogger Relations) 등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09/04/06 16:29 2009/04/06 16:29
Posted by 송동현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ww.strategysalad.com/blog/trackback/14

  1. Phentermine buy.

    2009/08/30 11:04
    삭제
    Buy phentermine. Buy cheap phentermine online lowest prices. Buy phentermine buy. Buy phentermine shipped u.

댓글을 달아주세요

  1. 최성우
    2009/04/08 10: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정용민 선생님`~
    PR아카데미 9기 최성우입니다.
    SS의 설립을 축하드립니다.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 국내 첫 설립

국내 최초로 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사가 설립됐다. 기존 홍보 대행사들과 달리 언론관계 중심의 리테이너 서비스를 배제한 전문 서비스 제공자들이 전문 파트너십 사업을 개시한 것이다. 스트래티지 샐러드 정용민 대표(前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는 6일 국내 최초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인 스트래티지 샐러드(www.strategysalad.com)의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스트래티지 샐러드는 정용민 대표를 중심으로 기업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들이 파트너로 참여한 하이브리드 컨설팅사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전문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이중 PR 2.0 시대를 맞아 기업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도 스트래티지 샐러드의 중요한 사업 영역.

정 대표 파트너는 지난 10여년간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힐앤놀튼 (Hill & Knowlton), 이셔우드 커뮤니케이션즈(Isherwood Communications), CRG(Control Risks Group)등 세계적 커뮤니케이션 기업들로부터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연수를 받았다. 현재까지 80여개 이상의 기업 위기관리 시스템 및 코칭 프로젝트에 관여했다. 스트래티지 샐러드에서 정 대표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분야를 총괄한다.

스트래티지 샐러드에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책임지는 송동현 파트너는 SK네트웍스와 두산 그룹 마케팅 출신으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아이겐포스트(eigenpost), 스마트(SMART)등 패션 브랜드 및 카르멘(CARMEN), 반피(BANFI) 등 유명 와인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수행해 온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전문가다.

정 대표는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의 수준이 꾸준히 높아감에 따라, 기존 언론관계 중심의 홍보대행사들은 그 특성상 전문 서비스 품질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면서 “검증된 실무자들이 모여 기업이 실제로 원하는 전문 서비스들을 특별주문형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바로 스트래티지 샐러드의 기본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스트래티지 샐러드는 국내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계의 검증된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독립적인 파트너십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현재 스트래티지 샐러드의 전문 서비스 파트너 및 파트너사들은 광고, 이벤트, 세일즈 프로모션, 온라인, PR, 리서치,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등 7개 분야 10개사에 이른다.

헤럴드 경제 / 2009.04.06.11:00 입력/ 최남주기자(calltaxi@heraldm.com)
URL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4/06/200904060390.asp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Strategy Salad의 파트너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부티크(Social Media Communication)를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해 부족과 커뮤니케이션 전략 미비로 오프라인 미디어와 동일한 방식의 접근을 취하거나 미디어 별로 각각 다른 전략이 분산된 비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희 Strategy Salad는 클라이언트를 위한 맞춤형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기업 브랜드가 소셜 미디어에 성공적으로 진입(Soft-landing)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소셜 미디어 마케팅(Social Media Marketing)을 넘어 기업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전략적 기업 블로깅(Corporate Blogging)을 서비스로 장기적 관점에서 위기관리와 소중한 기업 자산으로서 블로거 관계(Blogger Relations) 등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09/04/06 16:18 2009/04/06 16:18
Posted by 송동현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ww.strategysalad.com/blog/trackback/12

댓글을 달아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위기관리 전문 컨설팅사 탄생
홍보전문가 정용민씨 '스트래티지 샐러드' 설립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사가 설립됐다.

정용민 전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부사장은 기업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 '스트래티지 샐러드(www.strategysalad.com)'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 샐러드는 정용민 대표를 중심으로 기업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들이 파트너로 참여한 하이브리드 컨설팅사다.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전문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PR 2.0 시대를 맞아 기업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도 병행한다.

정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힐앤놀튼 (Hill & Knowlton), 이셔우드 커뮤니케이션즈 (Isherwood Communications), CRG (Control Risks Group)등에서 연수를 받았다. 지금까지 약 80여 개 이상의 기업 위기관리 시스템 및 코칭 프로젝트에 관여했다.

스트래티지 샐러드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책임지는 송동현 파트너는 SK네트웍스와 두산 그룹 마케팅 출신이다. 타미 힐피거 (Tommy Hilfiger), 아이겐포스트 (eigenpost), 스마트 (SMART)등 패션 브랜드와 카르멘 (CARMEN), 반피 (BANFI) 등 유명 와인 브랜드의 마케팅을 전개해왔다.

정용민 대표는 "검증된 실무자들이 모여 기업이 실제로 원하는 전문 서비스들을 특별주문형식(Tailor-made)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 입력 : 2009/04/06 09:32 / 김지산 기자
URL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40609304034267&outlink=1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Strategy Salad의 파트너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부티크(Social Media Communication)를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해 부족과 커뮤니케이션 전략 미비로 오프라인 미디어와 동일한 방식의 접근을 취하거나 미디어 별로 각각 다른 전략이 분산된 비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희 Strategy Salad는 클라이언트를 위한 맞춤형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기업 브랜드가 소셜 미디어에 성공적으로 진입(Soft-landing)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소셜 미디어 마케팅(Social Media Marketing)을 넘어 기업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전략적 기업 블로깅(Corporate Blogging)을 서비스로 장기적 관점에서 위기관리와 소중한 기업 자산으로서 블로거 관계(Blogger Relations) 등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09/04/06 16:15 2009/04/06 16:15
Posted by 송동현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ww.strategysalad.com/blog/trackback/13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9/04/07 14: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PR의 전문 비지니스 영역을 열어나가시는 여러분들의 앞날에 무한한
    성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면면히 뛰어난 여러분들이야말로 PR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른 단계로의 도약을 꿈꿀 수 있도록 만드는 희망의 메신저라고 믿습니다.

    항상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09/04/07 14: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류상무님! 먼길 직접 찾아오셔서 격려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상무님 말씀대로 희망의 메신저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안녕하세요.
스트래티지 샐러드 파트너 송동현입니다.

저는 각 부분별 Partner들의 Collaboration Group인 스트래티지 샐러드에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부티크(Social Media Communication)를 이끌고 있습니다. 스트래티지 샐러드에 Company Blog인 이곳의 제 첫 글로 저의 소개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대학까지 졸업하고 직장 때문에 지금의 아내와 서울로 상경한 이후 줄곳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금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 수민이와 사랑하는 동갑내기 아내와 함께 용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였으나 마케팅 업무를 주로 진행해 왔습니다. 보통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간혹있지만 컴퓨터 공학도가 마케팅 기획을 할 경우 여러가지 면에서 유리한 점이 매우 많습니다.

학창 시절, 한때 7살 차이의 연상의 여인과 함께 포켓볼에 빠져 아마추어 선수로 프로선수들과 대회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지금 실력을 보면 아무도 믿지 않아 마음이 아픕니다. 2000년부터 2001년까지 천리안 노트북 동호회 대표 운영자로 활동했으며, 2001년에는 천리안 제7대 동호회 협의회 웹지원팀장 겸 부회장을 역임했었습니다. 당시 천리안에선 『설지』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면서 천리안의 초기부터 끝까지, 흥망성쇠를 함께하였습니다.

2001년, SK 글로벌(주)(現 SK 네트웍스㈜) 패션본부 재직 시에는 RtoD.net이라는 온라인 교육비지니스를 시작으로 당시 SK에서 론칭한 eigenpost란 브랜드의 온라인 쇼핑몰 web developer를 거쳐 SK 교복 브랜드인 SMART의 브랜드 전략 수립 및 문화 마케팅 기획을 수행하였고, SK 학생 문화 사업을 담당하였습니다.(전국 학생 미디어 경연대회, 스마트 모델 선발 대회, 전국 교지 콘테스트, Millennium Leaders Club) 또한, SMART 브랜드의 학생종합사업으로 확장을 위한 신규 사업 Project와 Fashion Recommendation Service 구현을 위한 3D Project에 참여하였고 당시 새롭게 론칭한 Tommy Hilfiger의 온라인 마케팅 기획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후 2004년에 (주)두산으로 자리를 옮겨 주류BG 와인사업부에 재직하면서 Communications Manager로서 와인 관련 두산 그룹의 수입와인 브랜드별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및 해당 브랜드 Identity를 수립하여 소비자들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한 PR, 광고, 제휴, VIP마케팅, 스타마케팅, 와인 클래스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영화를 문화 코드로 선정하여 지속적인 문화마케팅을 진행하였으며 칠레 와인 『카르멘』과 이태리 『반피』브랜드를 국내 와인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메이저 브랜드로 인식시켜 놓았습니다.

그리고 wine.co.kr이란 도메인의 와인사이트를 기획하여 오픈하였으며,  모든 두산 와인 정보를 DB화 하여 네이버, 다음 커뮤니케이션, 엠파스 등의 포탈 사이트에 와인 검색 시스템의 기초를 만들었고 ‘포도알 마일리지’ 와 ‘포도알 가게’ 라는 온라인 멤버쉽 시스템을 기획하여 오프라인의 고객들을 온라인으로 유입시키며 자발적으로 컨텐츠를 게재하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였고, 이후 업계에서 필수적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2004년 말에는 이 사이트로 ‘제1회 대한민국 eBI대상’인터넷 브랜드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2009년 4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사인 Strategy Salad를 설립한 정용민 대표의 파트너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당시 현 Strategy Salad 정용민 대표가 OB 홍보팀장이었던 시절에 시작된 어색한 인연의 출발로 말미암아 지금은 고용주와 피고용주 혹은 파트너 혹은 멘토와 멘티로 동일한 꿈을 꾸며 함께하게 된 것은 길지 않은 저의 인생 중 가장 큰 전환점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이제 모든 기업 활동에 핵심이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여러가지 채널을 활용하여 무언가 해답을 얻고자 하고 있지만 특히, 인터넷 공간에서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아직도 정확한 답을 찾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와, Strategy Salad가 그 답을 함께 찾아가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Strategy Salad의 파트너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부티크(Social Media Communication)를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해 부족과 커뮤니케이션 전략 미비로 오프라인 미디어와 동일한 방식의 접근을 취하거나 미디어 별로 각각 다른 전략이 분산된 비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희 Strategy Salad는 클라이언트를 위한 맞춤형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기업 브랜드가 소셜 미디어에 성공적으로 진입(Soft-landing)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소셜 미디어 마케팅(Social Media Marketing)을 넘어 기업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전략적 기업 블로깅(Corporate Blogging)을 서비스로 장기적 관점에서 위기관리와 소중한 기업 자산으로서 블로거 관계(Blogger Relations) 등 기업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09/04/01 03:00 2009/04/01 03:00
Posted by 송동현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ww.strategysalad.com/blog/trackback/4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9/04/01 08: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Welcome on board! Sean.
  2. 2009/04/06 12: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송파트너님이라고 해야하나요? 어색하군요 :) 앞으로도 계속 멋진 모습 부탁 드리겠습니다! 건승!
    • 2009/04/06 13: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송선생님도 괜찮지요 :) 감사합니다.
  3. 2009/04/06 13: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색했던 사이, 공감이 가는데요 :-)
    인연이란 것이 정말 있는지, 가끔 신기할 때가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2009/04/06 13: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우리도 인연 아니였나요? :) 감사합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반갑습니다.

스트래티지 샐러드 대표 파트너 정용민입니다.

국내 최초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부티크 스트래티지 샐러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스트래티지 샐러드 컴퍼니 블로그를 통해 많은 대화를 진행하기 원합니다. 먼저 제 소개를 드립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도 철원에서 군 생활을 했습니다. 군 생활 후 미국 뉴욕에서 살았습니다. 뉴저지에 있는 학교에 다녔습니다. 대학원에서는 Corporate Communication을 전공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Communications Korea라는 국내 최고(最古)의 PR Agency에 입사했습니다. 한국 PR의 아버지라고 불리시는 김경해 사장님 밑에서 일했습니다. 김경해 사장님을 위해 생생한 PR 현장이야기, Let's PR, 에드워드 버네이즈의 Big Think 같은 저술작업을 도와드렸습니다. 2005년 초에는 프래인앤리(당시 이종혁 소장) 식구들과 함께 "미디어 트레이닝 101" (커뮤니케이션 북스)를 공역(共譯)하기도 했습니다.

대행사 시절 GM Korea, Toyota Motor Korea (Lexus), British Telecom, Microsoft AP, LG-EDS, PGA, SK, ICO Global communication, LG 반도체, Japan Tobacco International, 국정홍보처, 국민연금관리공단, 한국담배인삼공사, Agribrand Purina Korea 및 Cargill, 청와대 NSC, 원자력환경기술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관광청, 제일은행, 뉴브릿지캐피탈 등의 PR 및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담당했습니다.

가장기억에 남는 일로는 토요타의 오쿠다 히로시 회장을 위한 서울과 동경에서의 기자간담회가 있습니다. 또 토요타 창업자의 손자인 토요타 쇼이치로 명예회장이 참석한 한국 렉서스 론칭 행사 PR이 있습니다.

주요 professional fields는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언론훈련(Media Training), 전략적 메시지 개발(Strategic Message Development), 이슈관리(Issue Management) 등입니다.

ICO Global Communication의 Rugala 아시아 태평양 사장을 위한 언론훈련, LG-EDS 경영진, JTI Korea 이마바야시 사장, 제일은행 코헨 행장, KTF, Agribrand Purina Korea 및 Cargill 경영진을 위한 언론훈련과 위기관리 훈련 등을 진행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매뉴얼로 기록된 '원자력환경기술원 상황관리 매뉴얼'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Professional training으로는 1999년 세계 최대의 PR 서비스 네트워크 중 하나인 Hill & Knowlton Crisis Management Training Course 이수(도쿄)를 시작으로, 2001년 영국 Isherwood Communications의 Media Training and Crisis Simulation Session 이수, 2004년 세계 최대의 맥주회사인 InBev Corporate Affairs Conference in Miami에 참석해서 Isherwood Communication의 Mr. Isherwood에게 두번째 Media Training 및 Crisis Simulation Training을 받았습니다. 2006년에는 네델란드 CRG의 Media training/crisis simulation session을 이수했습니다. 그외로 InBev Leadership Training을 이수했습니다.

2003년 에이전시와 인하우스 커리어간의 균형을 위해 Communications Korea에서 오비맥주(주)로 회사를 옮겼습니다. 그곳에서 2007년 9월까지 오비맥주 홍보팀장으로 일했습니다.

2003년 국내최초의 대용량 플라스틱병 맥주인 OB Q-Pack 론칭, 2004년 프리미엄맥주 Cafri Lemon 론칭, Cass Q-Pack 론칭 PR등을 진행했습니다. 2007년 Cass Ice Light과 Cass Red 론칭 PR을 관리했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Publicity 이벤트들을 통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세계에 대한 맛을 보았습니다. 당시 주류(酒類)홍보에 있어서 창조적인 어프로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2005년에는 국내주류업계의 최대 관심사였던 진로 소주 인수관련 PR 지원에 혼신을 다했습니다. 특히 경쟁사인 하이트맥주가 진로를 인수하는데 있어서 반대 여론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관리했습니다. 다양한 견제를 통해 하이트의 진로 인수 과정에서 공정위와 여론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결국 정치력에 밀려 하이트가 진로를 인수하고 말았습니다. PR인으로서 처음으로 '국내 사회환경에서의 PR의 한계'를 절실히 느낄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2007 년 10월 제 커리어의 친정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에 다시 돌아와 부사장직을 맡아 일했습니다. 로레알, 스포츠토토, 대구도시철도공사, 교원그룹, 하니웰, 삼성 에버랜드, 라파즈 등 여러 클라이언트들을 위한 미디어 트레이닝, 위기관리 시스템 프로젝트, 위기관리 시뮬레이션 등을 시작으로 3번째 커리어 트랙을 돌았습니다. 2009년 초까지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의 새로운 비전인 'First to Best'를 위해서 전력을 다했습니다.

2009 년 4월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사인 Strategy Salad를 설립하고 대표 파트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는 Full service provider로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기업 커뮤니케이션적 관점에서 추진 중입니다.

제 자신과 PR에 관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위해 외부 강의를 나가고 있습니다. 전경련,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광고연구원, 한겨레 문화센터, 서강대학교, 흑자경영연구소, 한국PR연구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을지대학교,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등에서 강의 했습니다.

홍보 마케팅 사이트 기업과 미디어에 <정용민의 미디어 트레이닝>이라는 정기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2009년 초 실제적인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담은 책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실제(가칭)'의 출간을 준비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선택들을 3개 뽑자면 첫 사랑을 아내로 선택한 것, 평생의 일로 PR을 선택한 것, 이를 위해 미국에 유학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딸 다운이와 동갑내기 아내와 함께 압구정 한 아파트에서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Strategy Salad의 대표 파트너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부티크를 이끌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Crisis Communication Full Service Firm으로서 저희 Strategy Salad가 한국 시장과 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일조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건승!
2009/03/27 16:29 2009/03/27 16:29
Posted by 정용민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ww.strategysalad.com/blog/trackback/2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09/04/01 14: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드디어 스트래티지 샐러드 기업 블로그가 런칭되었군요. 일빠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 기대할께요.
    • 2009/04/02 10: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항상 감사 감사.
  2. 2009/04/01 14: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군요. 축하합니다.으라차차
    • 2009/04/02 14: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으라차차 감사. :)
  3. 2009/04/05 21: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우...축하드립니다. 열심히 뒤따라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완전 건승입니다~ 모 그렇게 되리라 확신하고요...^^
  4. 2009/04/06 13: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글 다 읽고 딴지인데요...
    헤어스타일 다시 베컴 스타일 하시는게 어떠세요..?;;
    사진 볼 때마다 드는 생각;;
  5. 김정훈
    2009/04/08 17: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감축드립니다.
    비알컴 김정훈입니다.

    제가 3월 내내 병원신세를 진 관계로 이제야 축하인사를 올리네요.

    항상 앞서서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업이 크게 번창하시길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 2009/04/08 17: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몸조심 하세요. 몸이 최고죠!
  6. 장현
    2009/04/12 21: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른 분들보다 늦게 소식을 접하고 이제서야 네이버에서 검색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쉽지않은 결정이라는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꼭 훌륭한 PR업계 선배님의 모습을 보여주실거라 믿습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2009/04/13 11: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잘 지내지? 건승!
[로그인][오픈아이디란?]


StrategySalad.com main image
전략 커뮤니케이션 부티크 Strategy Salad의 컴퍼니 블로그입니다. Crisis Communications, Media Training, Crisis Management Simulation을 중심으로 Social Media Communication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Good to Great! by 송동현

Enter your email address:

Delivered by FeedBurner

카테고리

전체 (50)
SS Partners (3)
Crisis Communication (26)
Social Media Communication (16)
SS News (5)

Communications as Ikor

↑ Grab this Headline Animator

글 보관함

달력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 24709
Today : 1 Yesterday : 64
34명이 RSS를 구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