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위기 발생 시 언론이나 여러 미디어들을 통해 전달되는 기업의 메시지를 분석해 보십시오. 아무 의미도 없거나, 논리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지거나, 단편적인 개인의 아이디어로 보이거나, 어떤 전략을 기반으로 하는지 전혀 해석조차 불가능한 메시지들이 많습니다. 스트래티지의 정용민 대표는 제대로 훈련 받지 못한 기업 커뮤니케이터(Corporate Communicator)의 증상을 소개하면서, 한국의 기업 커뮤니케이터들이 스스로 전략을 가지고 훈련할 것을 조언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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