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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민의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2. 새벽6시 회장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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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의 특성상 책임이 있는 재해나 사고 장소에 회사 오너가 나타나는 경우는 상당히 드뭅니다. 리더가 전면에서 초기부터 책임을 인정하고 상황을 관리하는 모습을 한 번 연출하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내부 고민이 선행됩니다. 전략적으로 리더는 위기 시 맨 마지막 보루가 되어야 할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나서서 위기관리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까요. 코오롱 이웅열 회장의 사례는 어땠을까요.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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