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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민의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24. 생즉사(生則死) 사즉생(死則生) 실행으로 성공, 오비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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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망했다’라고 낙담을 했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최대 경쟁사의 공격적 움직임에 두려움과 패배의식으로 떨고 있었습니다. 이때 정신을 차리고 소비자와 시장 그리고 여론에 눈을 돌린 기업이 있었습니다. 죽을 생각을 다해 여론에 자신들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정부기관에 호소했고 국회와 언론을 찾아 다녔습니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낸 오비맥주의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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