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위기관리 워크샵을 하거나, 임원들을 대상으로 관련 세션을 진행하다 보면 실무자들과 임원들 상당수가 위기와 매출에 대한 연관성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담당분야가 홍보인 실무자들과 임원들은 약간 그런 연결 짓기에서 한발자국 물러나 있지만, 그렇게 물러나 있는 포지션이 일부 사내에서 홍보부문이 공격받는 빌미가 되기도 합니다. 홍보가 비즈니스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비판입니다. 이에 대해 스트래티지샐러드의 정용민 대표는 '모든 기업이 위기관리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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