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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민의 위기관리] 국회청문회, 의원과 CEO간 서로 같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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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기업들은 '국회청문회에 나가서 모든 것을 밝히겠다' 일성을 하고 청문회에 임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미 충분히 인지하다시피 어떤 기업이나 개인도 국회청문회에 나와서 속 시원하게 해명 하고 자리에서 일어난 경우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인정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아쉽게도 기업은 말하기 위해서 청문회에 나가는 게 아닙니다. 이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와 대안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스트래티지샐러드의 정용민 대표가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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