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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민의 위기관리 원 포인트 레슨] 10. 저도 세 아이의 엄마예요, 제약사 맥닐의 캐시 위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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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시 이해관계자와 유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 회사 대변인을 맡게 되면 커뮤니케이션 성공 가능성은 훨씬 높아집니다. 그래서인지 기업들은 특정 위기와 연관 있는 임직원들을 커뮤니케이터로 활용하려고 애쓰곤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기분 나빠할 광고로 곤경에 빠졌던 제약사 맥닐(MCNeil). 이 회사에선 세 아이를 키우는 마케팅 부사장이 나섰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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