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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민의 위기관리] 자문 없이 나가는 청문회가 더 창피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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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의 소스를 받아 일부 언론에서 '어제 진행한 한진중공업 청문회에서 조남호 회장이 '컨닝 페이퍼'를 읽었다'는 투의 기사들을 게재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스트래티지샐러드의 정용민 대표는 커뮤니케이션 자문, 청문회 자문, 미디어트레이닝, 메시징 자문등의 모든 상식적 '준비(preparation)'를 '컨닝' 또는 '꼼수'로 해석하는 그 해석자들의 수준에 대해 오히려 질책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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