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위기관리에 대해 고민 하는 실무자들은 외부 강사를 초청해 '위기관리' 강의를 앙청하고, 그 한 두 시간짜리 강의를 통해 자사 위기관리역량에 대한 일정 투자가 이루어 지고 있다 자위합니다. 일부는 ‘위기관리를 위한 실행력’을 강의해 달라 강사에게 요구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시도들은 분명히 내부 뿌리에 대한 자극일 뿐, 그 역량을 대체하는 직접적 조력은 될 수 없는 것이 스트래티지샐러드 정용민 대표의 의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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